雪莉客串《德魯納酒店》飾演白富美

雪莉在11日晚9點播出的《德魯納酒店》第10集中出演了會長（南慶邑）的孫女，推動了劇情的發展。對此，網友是怎麼看的呢？

배우 겸 가수 설리가 '절친' 아이유의 초대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演員兼歌手雪莉訴說了她因好友I.U的邀請特別出演tvN土日劇《德魯納酒店》的感想。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만월, 구찬성, '호텔 델루나'", "꺄", "'호텔 델루나' 만쉐이", "지은이랑 지은이랑", "귀신이 아니었습니다. 하하하하"라는 글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11日，雪莉在自己的INS上寫道：“張滿月，具燦成，《德魯納酒店》“，”呀“，”《德魯納酒店》萬歲“，”和智恩 ，和智恩“，”不是鬼。哈哈哈哈“的字句，並且上傳了幾張照片。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델루나' 촬영에 임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호텔 델루나'의 주연인 아이유, 여진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절친' 아이유의 독사진을 찍거나, 특별 출연에 기뻐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公開的照片中出現了正在拍攝《德魯納酒店》的雪莉。她和《德魯納酒店》的主人公I.U，呂珍九一起凝視着鏡頭，和還有I.U一起單獨合照，很開心能夠特別出演，臉上帶着微笑。

또 다른 사진에는 각자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리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화사한 미모와 남다른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而在另一張照片中，雪莉和I.U各自擺出了充滿自信感的姿態。兩人明媚的美貌和不同他人的默契一下子就抓住了人們的視線。

이에 앞서 설리는 이날 밤 9시 방송된 '호텔 델루나'10회에서 회장님(남경읍 분)의 손녀딸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對此，此前雪莉在當天晚9點播出的《德魯納酒店》第10集中以會長（南慶邑）的孫女身份登場，飆起了演技。

이날 김선비(신정근 분)는 회장님의 손녀딸(설리 분)을 구찬성(여진구 분)에게 소개해주려고 했고 이를 알게 된 장만월(아이유 분)은 분노했지만 회장님이 돈으로 회유하자 몽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當天，金書生（申正根）想要將會長的孫女（雪莉）介紹給具燦成（呂珍九），知道這件事的張滿月雖然感到憤怒，但是會長一用錢籠絡了她，立馬就提供了夢中對話的服務。

결국 손녀딸은 할아버지를 꿈에서 본 뒤 구찬성을 만났고 장만월은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에 속상해했다. 그러나 구찬성이 회장님의 백두산 그림을 팔기 위해 손녀딸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내 안심하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結果，孫女在夢中見了爺爺後就去見了具燦成，張滿月看到兩人約會的場景而感到難過。然而，知道具燦成是爲了賣會長的白頭山畫作而和他的孫女見面的事實後就變得安心，臉上出現了笑容。

이처럼 설리는 짧은 등장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스토리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무엇보다 이에 앞서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아이유의 연락을 받은 설리가 단번에 특별출연 제의를 수락했다"라고 섭외 비하인드를 밝혀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다시금 입증했던 바. 

像這樣，雪莉的出場雖然很短暫，但是卻給觀衆留下了深刻的印象，爲故事情節的開展注入了活力。不管怎樣，在次之前，《德魯納酒店》製作組曾透露選角的幕後故事：”接到I.U電話的雪莉一下子就答應了特別出演的邀請“，再次證明了兩人不同他人的親厚關係。

이에 동년배 친구로서는 물론 작품에서도 찰떡 케미를 발휘하고 있는 설리와 아이유가 앞으로도 이러한 우정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對此，人們爲這對平輩朋友，在作品中也展現出了良好默契的雪莉和I.U送上支持，希望她們能繼續維持這樣的友情。

韓國網友評論：

1.在《德魯納酒店》裏雪莉真漂亮

2.哇，見到真人的話，兩人應該真的都很瘦啊。其他藝人得瘦成什麼樣子啊…… 嘖嘖

3.雪莉，I.U都好漂亮啊

4.兩人是朋友卻很不同。I.U的心理承受力很強，也很健康。

5.I.U的尺寸竟然是44……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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